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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당신에게 보냈어요 💌
슬픔 지각생 — 낮엔 멀쩡, 새벽에 무너지는 사람

장례식장에서는 멀쩡했습니다. 인사도 하고, 밥도 먹고, 집에 잘 왔습니다. 그런데 새벽 3시, 사진첩을 뒤지고 있습니다.

당신의 슬픔은 늘 며칠 늦게 도착합니다. 사람들 앞에서는 울지 못하고, 혼자가 되어서야 무너집니다.

늦게 온다고 얕은 게 아닙니다. 당신은 오래 걸려서 깊게 보내는 사람이에요. 다만 그 새벽을 혼자 견딜 필요는 없어요. 사진 한 장 골라 누군가에게 보내보세요.

8가지 유형 중 슬픔 지각생. 주변에 같은 유형이 있는지 물어보세요.

당신은
몇 번일까요?
8가지 유형 중 하나예요.
10문항 · 1분이면 나와요.
"나 슬픔 지각생 나왔는데 너는 뭐 나왔어?"
당신과 정반대인 유형
내 장례식 기획자
한번쯤 상상하고 계획해본 사람.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명쯤 있지 않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