누군가 당신에게 보냈어요 💌

죽음에 관한 다큐는 다 봤습니다. 책도 읽었고, 사전연명의료의향서가 뭔지도 압니다. 아는 게 많습니다.
그런데 정작 엄마한테는 한 번도 안 물어봤습니다. 남의 이야기로는 백 번 연습했는데, 우리 집 이야기는 아직 0번이에요.
미리 아는 건 도망이 아닙니다. 준비된 사람만 그 순간에 안 무너지니까요. 이제 남은 건 책 밖으로 한 걸음 나가는 것뿐입니다. "엄마 어릴 때 제일 무서웠던 게 뭐야?"
8가지 유형 중 죽음 이론가. 주변에 같은 유형이 있는지 물어보세요.
당신과 정반대인 유형
상갓집 실세
위로의 말보다 몸을 먼저 쓰는 사람.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명쯤 있지 않나요?