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누군가 당신에게 보냈어요 💌
육개장 두 그릇 — 슬픔과 배고픔을 분리하는 사람

슬픈 건 슬픈 거고 배고픈 건 배고픈 겁니다. 당신은 장례식장에서 육개장을 두 그릇 비웠고, 그게 이상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.

당신의 몸은 늘 사는 쪽으로 먼저 움직입니다. 울다가도 밥을 먹고, 자고, 다음 날 출근합니다. 무정해서가 아니라 그게 살아내는 방식이에요.

애도는 슬퍼하는 것보다 견디는 것에 가깝습니다. 당신은 이미 잘하고 있어요. 그 밥심을 살아있는 사람한테도 좀 쓰세요. 오늘 안부 전화 한 통이면 충분합니다.

8가지 유형 중 육개장 두 그릇. 주변에 같은 유형이 있는지 물어보세요.

당신은
몇 번일까요?
8가지 유형 중 하나예요.
10문항 · 1분이면 나와요.
"나 육개장 두 그릇 나왔는데 너는 뭐 나왔어?"
당신과 정반대인 유형
화제전환의 달인
상상만으로도 미리 앓는 사람. 주변에 이런 사람 한 명쯤 있지 않나요?